레이저는 얼마를 주기로 해야 하나요?

피부 상태에 따라서 또는 환자의 근무여건이나 환경에 따라서 레이저 종류를 조절 할 수 있으며,

레이저의 강도는 상처가 나는 레이저가 조금 더 센 레이저라고 보면 됩니다.

상처가 나지 않는 레이저 (레이저토닝, 노블렉스, 에일린플러스 등...)는  2-3주 지나면 다시 시술이 가능합니다.

상처가 나는 레이저(씨오투레이저, 프락셀레이저, 532앤디야그, 어븀야그 등...)는   3-4주 지나면 다시 시술이 가능합니다.

점을 빼고 덜 빠진 점을 빼는 간격은 2개월 정도가 좋은 듯 하며,

기미 치료는  아주 심한 경우에는 매주 시술을 하기도 하며, 점차 2-3주 간격으로 늘려 주고, 상태가 많이 좋아지면 4-8주, 2-3개월 간격으로 시술 하기도 합니다.   (대체로는 처음엔 2-3주, 이후에는 한달에 한번 정도 함)

프락셀은 3-4주 간격으로 시술하며, 딱지가 떨어지고 1주 뒤에 재생관리를 받으면 붉음증도 덜 생기고 피부도 더 뽀얗게 됩니다.

아주 드믈게 얼굴 붉음증이 생길 수 있는데, 그런 경우는 붉음증이 회복되는 정도에 따라서 조절합니다.

(대부분의 경우 붉음증이 거의 안 생깁니다.)